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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에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공백을 메워주는 다함께 돌봄사업이 있습니다. 사업이 시작된 2019년에 돌봄센터는 150 곳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8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었고,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. 부모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방과 후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서비스인 다함께 돌봄사업을 소개드리겠습니다.
다함께 돌봄센터 개원 기사
최초 150곳이었던 다함께 돌봄센터가 이후 5년간 1,800여 곳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. 지난 11월 강동구에서 '아이플러스 키움센터', 동작구에서도 '우리동네 키움센터'가 개원했습니다.
📝 다함께 돌봄센터 개원
강동구, 방과후 돌봄시설 ‘아이플러스 키움센터’ 문 열어
서울 강동구(구청장 이정훈)는 방과 후 초등돌봄시설인 ‘우리동네키움센터’ 6호점 ‘아이플러스 키움센터’를 지난 1일 문 열었다고 3일 밝혔다. 이 시설은 최근 개관한 강동50플러스센터(강
biz.heraldcorp.com
방과후 돌봄이 필요하면 안심하고 맡기세요! - 국제뉴스
(서울=국제뉴스) 김서중 기자 = 동작구(구청장 이창우)가 오는 15일(월)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‘상도4동 우리동네 키움센터(성대로29길 53, 3층)’를 개원한다고 8일 밝혔다.구는
www.gukjenews.com
다함께 돌봄센터(사업)
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내 종합복지관, 도서관 등 공공시설과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접근성이 높고 개방된 시설의 공간을 활용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.
-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방과 후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서비스
- 2019년 150곳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,800여 개까지 늘림 계획
- 지역별 구체적인 설치 장소 및 개소 일정 등 세부 사항은 다함께 돌봄센터 홈페이지 참고
👇 다함께 돌봄센터 현황 👇
다함께 돌봄센터
돌봄 서비스 내용
🧑 이용대상
- 돌봄이 필요한 만 6세 ~ 12세(초등학생) 아동
- 소득 수준과 무관하며, 각 지방자치단체(단체별)는 지역여건에 따라 이용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음
- ① 만 6세이나 입학 전인 아동인 경우
- ②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의 형제,자매로 미취학인 경우
🧑 돌봄 유형
- 상시돌봄 : 일정한 기간이 정해진 정기적 돌봄
- 일시돌봄 : 학교 휴업, 이용자의 긴급사유가 발생하여 갑자기 발생한 비정기적 돌봄
🧑 돌봄 서비스
- 아동의 안전한 보호
- 안전하고 균형있는 급식 및 간식 제공
- 등·하교 전후, 야간 또는 긴급상황 발생 시 돌봄서비스 제공
- 체험활동 및 교육·문화·예술·체육 프로그램 연계·제공
- 돌봄 상황, 관련 정보의 제공 및 서비스 연계
🧑 운영시간
-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(센터에 문의)
※ 지역여건 및 제공서비스 등에 따라 센터별 이용료 부담액 상이함
다함께 돌봄서비스 신청
👇 돌봄서비스 신청하는 곳 👇
돌봄 온라인 신청
위 링크로 들어가서 돌봄센터를 고른 다음 '온라인 신청'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아래는 서울/노원 21호점 돌봄센터 온라인신청 예입니다. 첨부파일로 센터 사진을 볼 수도 있습니다.
이상 다함께 돌봄사업 소개였습니다. 다함께 돌봄사업은 국고보조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저렴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찬찬히 살펴보시고 내 아이에게 맞는 돌봄 서비스 받으시길 바랍니다.